시민의 알 권리를 틀어막는 권력기관에 맞서 싸우는 정보공개센터와 투명사회 함께 만들어요! 이곳은 누구나
알권리를 누리는
투명사회...
이곳으로 통하는 문은
정보비공개 남발과 비밀주의 행정으로
닫혀가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등장한 당신의
회원가입으로
그 문이 다시금 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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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한
당신의 회원가입으로
투명사회를 열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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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누구나 알권리를 누리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세상은 혼자서 바꿀 수 없다는 걸, 서로를 구하기 위해 모인 우리가 세상도 구한다는 걸 말이죠.
그래서 기획했습니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회원모집 캠페인" 두-둔
우리 함께 모여 세상을 바꿉시다! 정보공개센터와 함께 투명사회를 만듭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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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그게 왜 비밀이야?”
2024년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는 2,098명 입니다.
산재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은 알아도,
어느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하다가 산재가 일어났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산재기업 명단을 비공개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3월, 서울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해 도로를 지나던 배달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싱크홀 사고는 늘어나는데 우리에게 알려진 정보는 너무나 적습니다.
안전을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제발 위험정보를 공개해달라고 하지만
정부는 제대로 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상이 무너지는 순간들, 정부는 정보를 감추기 일쑤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시민이라고 하면서
정작 시민들에게 국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보고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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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숨길 수 없어” “우리에겐 알 권리가 있으니까!”
산재기업 명단 숨기는 노동부,
위험정보 비공개하는 서울시.
세금으로 마련된 특수활동비, 어떻게 쓰였는지 숨기려 영수증이 없다고 거짓말하던 검찰,
대법원이 공개하라 명한 직원 명단을 30년 간 봉인하려 하는 대통령실.
정보공개센터는 시민의 알 권리를 틀어막는 권력기관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감춰진 기록을 찾고, 가려진 비리를 드러내며,
위험을 외면하는 사회에 맞서 “그건 공개돼야 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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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는 권력이 감추고 독점하려는 정보를 감시하는 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더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일,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가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일,
그동안 감추던 기록을 제대로 남기고 공개하게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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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공센의 알권리 운동은 우리의 살권리를 지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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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공개니까
길을 다니는 일상이 불안하지 않으려면
일터에서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으려면
우리가 우리의 삶을 결정할 수 있으려면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정보공개입니다.
정보가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면
사고를 예방하고,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책임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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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센은 지금, 정보를 감추는 세상에 맞서 함께 투명사회를 열어갈 시민을 기다립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우리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정부지원 0%라는 재정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당신의 회원가입은 정보공개센터의 독립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당신의 회원가입은 알 권리 있는 세상, 위험 없는 세상, 책임 있는 사회를 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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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회원의 공개생활을 응원하는 짱짱한 증정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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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뚜껑은 물론, 권력의 비밀주의도 열어버리는 정보공개 오프너 ✔️ 세상을 여는 사람의 잇템, 가방에 다는 작은 뱃지 ✔️ 뽀득사회에 진심인 사람들의 필수템, 소창 손수건
여러분의 속시원하고 뽀득뽀득한 일상을 위해 준비했어요.
이 기회에 정공센의 회원도 되고, 한정판 굿즈도 받아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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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을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원칙과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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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회원의 소중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후원금을 효과적이고 투명하게 사용하고, 보고합니다.
- 모든 수입과 지출은 정보공개센터 명의의 통장을 통해서만 이뤄집니다.
- 예산 집행 결재권자(대표, 소장)는 정보공개센터 통장과 체크카드를 소지하지 않습니다.
- 운영위원회에서 월별 수입과 지출을 보고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 매년 결산내역에 대한 회계감사를 실시하며 그 결과를 정기총회에서 승인 받습니다.
- 결산상세내역과 회계감사보고서가 담긴 🔗정기총회자료집을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 그 밖에 공익단체가 해야 하는 공시 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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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활짝😁
권력은 덜덜😬
그리고 당신은 우리 회원🤭 우리 함께 투명사회로 가는 문을 열어버립시다
당신의 회원가입이, 권력보다 강한 투명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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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투명사회를 활짝 열어버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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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cfoi@opengirok.or.krwww.cfoi.or.kr 02-2039-836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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