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드린 소송,

제대로 싸우고 싶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돈이 아무리 들어도,

피고가 한 번 더 항소해도, 우리가 한 번 지더라도,

끝까지 싸우고 싶습니다 (🔥_🔥)!!!!!!!

그래서...

소송기금 모금 캠페인: 만원의 공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소송기금에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이름...

치열한 논쟁(?) 끝에 "한푼두푼 정보공개소송단"으로 지었는데요

한 분, 두 분, 소송단이 모이면

정보공개센터는 더 힘있게 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푼 두푼, 만 원이 모이면

정보공개센터는 더 끈질기게 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소송을 끝까지, 제대로 완주하기 위해선

아직, 더 많은 한푼두푼 정보공개소송단이 필요합니다😖

어떤 권력도, 시민의 알 권리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싸워서 님의 알 권리를 되찾아 올게요😤

권력 앞에 끈질긴 정공센과 함께 싸우는,

한푼두푼 정보공개소송단이 되어주세요🤗

• 알 권리를 누리고 싶을 때
• 투명사회를 이룩하고 싶을 때
• 정공센을 남의 알고리즘에 띄우고 싶을 때
• 정공센 활동가들이 밥은 잘 먹고 다니나 괜히 신경이 쓰일 때

• 1편 : 단돈 만원 모아 세금 140억원을 아꼈다?
• 2편 : 매일 6명씩 죽는다, 그런데 비밀?
• 3편 : 검찰 80억 특활비, 떡값·회식비였다?
• 4편 : 12.3 비상계엄, 기록은 왜 봉인됐나?
• 5편 : 김건희 명품백 사건, 만장일치 불기소? 이상하지 않나요?
• 대통령기록관에 정보공개소송 제기했습니다
• 대통령실의 특수활동비 내역 공개, 어떻게 봐야할까?
•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행정심판하다

9월달에 정공센에 반가운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학계와 현장을 넘나들며 국가기록 정책과 정보공개 제도를 발전시켜온 전문가, 설문원 선생님이 정책위원을 맡아주시게 되었어요!

그리고 10월 23일 저녁 7시, 설문원 정책위원과 함께하는 오픈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책임성의 관점에서 “국가는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를 모색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발표 : 설문원

–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정책위원
–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 민간위원

일시 및 장소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9시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 2층 W나누리 (정보공개센터 아랫층!)

문의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cfoi@opengirok.or.kr / 02-2039-8361)